Q. 안녕하세요 덕기님.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FE-APP팀소속 김덕기입니다.
FE-APP팀은 일반 사용자들이 마주하는 서비스의 APP, WEB화면을 만드는 작업을 담당하는 팀인데요, 테이블오더, 브랜드스마트 오더 등 APP 개발과 매장운영관리 등 WEB 모두 개발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저는 테이블오더APP을 담당하면서 유지 보수 및 신규 기능 추가개발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가장 최근에는 신규VAN사와 연동한 테이블오더 결제 개발 진행을 완료해서 현재 테스트 단계에 있습니다.
Q. FE-APP팀 분위기는 어떤지 궁금합니다.
팀장님께서 워낙 인성과 실력이 좋으셔서 팀원들이 모두 밝게 일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업무가 적은 편은 아니지만, 유능한 팀원분들과 같이 사이좋게 헤쳐나가고 있습니다.
특히 저희 팀은 개발실 내에서 가장 많은 팀원이 있는 팀이기 때문에, 매일 오전 10분 내외의 일정 공유 회의를 진행합니다. 해당 회의를 통해, 서로의 태스크를 공유하는 시간을 갖고 있는데, 이런 시간이 밝은 팀 분위기를 만드는 것 같습니다.
Q. 업무를 하시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가 있으신가요?
‘적시성’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어떤 업무가 생겼을 때 완료 가능한 일정에 대해 팀장님과 충분하게 이야기를 나누고 협의가 완료된 개발 일정은 최대한 지키려고 하고 있습니다.
저희 FE-APP팀이 소속되어 있는 Digital본부는 각 팀이 정말 유기적으로 협업하고 있습니다. 개발 타임라인이 본부 전체에 공유되어 있고, 저희 팀의 개발 스케쥴에 따라 협업 부서들도 정해 놓은 일정이 있습니다. 따라서 업무를 할 때 타임테이블을 지키는 게 가장 중요한 가치인 것 같습니다.
Q. React-Native개발자가 되기 위해 어떤 준비를 하셨나요?
비전공자이지만 제 적성에 왠지 잘 맞을 것 같다는 지인의 권유로 프로그래밍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옥스포드 대학에서 무료로 오픈하는 강의를 들으면서 기본적인 컴퓨터 사이언스를 이해하게 되었고 공식문서를 보면서 모바일앱 개발에 활용도가 높은 React native를 익히게 되었습니다.
RN의 경우 구글에 조금만 검색해봐도 공부할 수 있는 자료가 많이 나와있기 때문에 주로 혼자서 공부하는 시간을 많이 가졌습니다. 또 개발자 커리어를 창업으로 시작했기 때문에, 공부한 지식을 바로 서비스에 적용해보면서 많이 배웠던 것 같습니다.
Q. React-Native개발자가 되기를 잘했다고 느꼈던 순간이 있으신가요?
RN개발자라는 것보다도 프로그래밍이라는 직무는 잘 선택했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래도 회사의 다른 직무들보다는 명확한 결과값이 나오는 직무이고 또 개인의 노력이 성과로 잘 이어지는 일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컴퓨터는 거짓말을 안한다.”라고 하듯이 문제가 생겼을 때 원인파악을 분명하게 할 수 있는 것도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Q. 비버웍스에서 가장 보람 있던 일은 무엇인가요?
입사 후 빨리 적응을 끝낸 것이 가장 보람 있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비버웍스의 솔루션은 여러 개의 APP, WEB, HW가 방대하게 엮여있어 정말 규모가 큰 시스템인데 이 시스템을 빨리 파악하는 게 저에게는 정말 큰 과제였습니다. 입사 첫날부터 팀장님께 정말 질문도 많이 드리고 히스토리도 열심히 파악하면서 저희 솔루션을 전체적으로 볼 수 있는 눈을 키운 것이 업무에도 많이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Q. 타 기업들과 다른 비버웍스 개발팀만의 특징은 무엇인가요?
좋은 시니어 개발자분들이 많습니다. 이직을 여러 번했지만, 비버웍스 개발팀처럼 실무를 병행하시는 좋은 시니어 개발자분들이 많은 회사를 본적이 없습니다. 시니어로 가고있는 개발자들이 롤모델로 삼을만한 개발자분들이 많습니다.
또 각 팀들이 체계적으로 업무를 진행한다는 점이 두드러진 특징이라고 생각합니다. 비버웍스는 기획, 디자인, 개발, TEST, 배포까지 각 부서가 프로젝트의 흐름을 명확히 인식하면서 업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아사나를 활용해서 프로젝트가 각 단계가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모든 협업부서에 공유가 되기 때문에 조직장은 물론이고 모든 팀원들이 프로젝트의 상황을 투명하게 확인할 수 있고, 정보가 빠르게 공유될 수 있어서 협업도 잘 이루어지게 하는 것 같습니다.
Q. 안녕하세요 덕기님.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FE-APP팀소속 김덕기입니다.
FE-APP팀은 일반 사용자들이 마주하는 서비스의 APP, WEB화면을 만드는 작업을 담당하는 팀인데요, 테이블오더, 브랜드스마트 오더 등 APP 개발과 매장운영관리 등 WEB 모두 개발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저는 테이블오더APP을 담당하면서 유지 보수 및 신규 기능 추가개발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가장 최근에는 신규VAN사와 연동한 테이블오더 결제 개발 진행을 완료해서 현재 테스트 단계에 있습니다.
Q. FE-APP팀 분위기는 어떤지 궁금합니다.
팀장님께서 워낙 인성과 실력이 좋으셔서 팀원들이 모두 밝게 일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업무가 적은 편은 아니지만, 유능한 팀원분들과 같이 사이좋게 헤쳐나가고 있습니다.
특히 저희 팀은 개발실 내에서 가장 많은 팀원이 있는 팀이기 때문에, 매일 오전 10분 내외의 일정 공유 회의를 진행합니다. 해당 회의를 통해, 서로의 태스크를 공유하는 시간을 갖고 있는데, 이런 시간이 밝은 팀 분위기를 만드는 것 같습니다.
Q. 업무를 하시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가 있으신가요?
‘적시성’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어떤 업무가 생겼을 때 완료 가능한 일정에 대해 팀장님과 충분하게 이야기를 나누고 협의가 완료된 개발 일정은 최대한 지키려고 하고 있습니다.
저희 FE-APP팀이 소속되어 있는 Digital본부는 각 팀이 정말 유기적으로 협업하고 있습니다. 개발 타임라인이 본부 전체에 공유되어 있고, 저희 팀의 개발 스케쥴에 따라 협업 부서들도 정해 놓은 일정이 있습니다. 따라서 업무를 할 때 타임테이블을 지키는 게 가장 중요한 가치인 것 같습니다.
Q. React-Native개발자가 되기 위해 어떤 준비를 하셨나요?
비전공자이지만 제 적성에 왠지 잘 맞을 것 같다는 지인의 권유로 프로그래밍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옥스포드 대학에서 무료로 오픈하는 강의를 들으면서 기본적인 컴퓨터 사이언스를 이해하게 되었고 공식문서를 보면서 모바일앱 개발에 활용도가 높은 React native를 익히게 되었습니다.
RN의 경우 구글에 조금만 검색해봐도 공부할 수 있는 자료가 많이 나와있기 때문에 주로 혼자서 공부하는 시간을 많이 가졌습니다. 또 개발자 커리어를 창업으로 시작했기 때문에, 공부한 지식을 바로 서비스에 적용해보면서 많이 배웠던 것 같습니다.
Q. React-Native개발자가 되기를 잘했다고 느꼈던 순간이 있으신가요?
RN개발자라는 것보다도 프로그래밍이라는 직무는 잘 선택했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래도 회사의 다른 직무들보다는 명확한 결과값이 나오는 직무이고 또 개인의 노력이 성과로 잘 이어지는 일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컴퓨터는 거짓말을 안한다.”라고 하듯이 문제가 생겼을 때 원인파악을 분명하게 할 수 있는 것도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Q. 비버웍스에서 가장 보람 있던 일은 무엇인가요?
입사 후 빨리 적응을 끝낸 것이 가장 보람 있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비버웍스의 솔루션은 여러 개의 APP, WEB, HW가 방대하게 엮여있어 정말 규모가 큰 시스템인데 이 시스템을 빨리 파악하는 게 저에게는 정말 큰 과제였습니다. 입사 첫날부터 팀장님께 정말 질문도 많이 드리고 히스토리도 열심히 파악하면서 저희 솔루션을 전체적으로 볼 수 있는 눈을 키운 것이 업무에도 많이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Q. 타 기업들과 다른 비버웍스 개발팀만의 특징은 무엇인가요?
좋은 시니어 개발자분들이 많습니다. 이직을 여러 번했지만, 비버웍스 개발팀처럼 실무를 병행하시는 좋은 시니어 개발자분들이 많은 회사를 본적이 없습니다. 시니어로 가고있는 개발자들이 롤모델로 삼을만한 개발자분들이 많습니다.
또 각 팀들이 체계적으로 업무를 진행한다는 점이 두드러진 특징이라고 생각합니다. 비버웍스는 기획, 디자인, 개발, TEST, 배포까지 각 부서가 프로젝트의 흐름을 명확히 인식하면서 업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아사나를 활용해서 프로젝트가 각 단계가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모든 협업부서에 공유가 되기 때문에 조직장은 물론이고 모든 팀원들이 프로젝트의 상황을 투명하게 확인할 수 있고, 정보가 빠르게 공유될 수 있어서 협업도 잘 이루어지게 하는 것 같습니다.
Q. 안녕하세요 덕기님.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FE-APP팀소속 김덕기입니다.
FE-APP팀은 일반 사용자들이 마주하는 서비스의 APP, WEB화면을 만드는 작업을 담당하는 팀인데요, 테이블오더, 브랜드스마트 오더 등 APP 개발과 매장운영관리 등 WEB 모두 개발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저는 테이블오더APP을 담당하면서 유지 보수 및 신규 기능 추가개발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가장 최근에는 신규VAN사와 연동한 테이블오더 결제 개발 진행을 완료해서 현재 테스트 단계에 있습니다.
Q. FE-APP팀 분위기는 어떤지 궁금합니다.
팀장님께서 워낙 인성과 실력이 좋으셔서 팀원들이 모두 밝게 일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업무가 적은 편은 아니지만, 유능한 팀원분들과 같이 사이좋게 헤쳐나가고 있습니다.
특히 저희 팀은 개발실 내에서 가장 많은 팀원이 있는 팀이기 때문에, 매일 오전 10분 내외의 일정 공유 회의를 진행합니다. 해당 회의를 통해, 서로의 태스크를 공유하는 시간을 갖고 있는데, 이런 시간이 밝은 팀 분위기를 만드는 것 같습니다.
Q. 업무를 하시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가 있으신가요?
‘적시성’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어떤 업무가 생겼을 때 완료 가능한 일정에 대해 팀장님과 충분하게 이야기를 나누고 협의가 완료된 개발 일정은 최대한 지키려고 하고 있습니다.
저희 FE-APP팀이 소속되어 있는 Digital본부는 각 팀이 정말 유기적으로 협업하고 있습니다. 개발 타임라인이 본부 전체에 공유되어 있고, 저희 팀의 개발 스케쥴에 따라 협업 부서들도 정해 놓은 일정이 있습니다. 따라서 업무를 할 때 타임테이블을 지키는 게 가장 중요한 가치인 것 같습니다.
Q. React-Native개발자가 되기 위해 어떤 준비를 하셨나요?
비전공자이지만 제 적성에 왠지 잘 맞을 것 같다는 지인의 권유로 프로그래밍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옥스포드 대학에서 무료로 오픈하는 강의를 들으면서 기본적인 컴퓨터 사이언스를 이해하게 되었고 공식문서를 보면서 모바일앱 개발에 활용도가 높은 React native를 익히게 되었습니다.
RN의 경우 구글에 조금만 검색해봐도 공부할 수 있는 자료가 많이 나와있기 때문에 주로 혼자서 공부하는 시간을 많이 가졌습니다. 또 개발자 커리어를 창업으로 시작했기 때문에, 공부한 지식을 바로 서비스에 적용해보면서 많이 배웠던 것 같습니다.
Q. React-Native개발자가 되기를 잘했다고 느꼈던 순간이 있으신가요?
RN개발자라는 것보다도 프로그래밍이라는 직무는 잘 선택했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래도 회사의 다른 직무들보다는 명확한 결과값이 나오는 직무이고 또 개인의 노력이 성과로 잘 이어지는 일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컴퓨터는 거짓말을 안한다.”라고 하듯이 문제가 생겼을 때 원인파악을 분명하게 할 수 있는 것도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Q. 비버웍스에서 가장 보람 있던 일은 무엇인가요?
입사 후 빨리 적응을 끝낸 것이 가장 보람 있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비버웍스의 솔루션은 여러 개의 APP, WEB, HW가 방대하게 엮여있어 정말 규모가 큰 시스템인데 이 시스템을 빨리 파악하는 게 저에게는 정말 큰 과제였습니다. 입사 첫날부터 팀장님께 정말 질문도 많이 드리고 히스토리도 열심히 파악하면서 저희 솔루션을 전체적으로 볼 수 있는 눈을 키운 것이 업무에도 많이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Q. 타 기업들과 다른 비버웍스 개발팀만의 특징은 무엇인가요?
좋은 시니어 개발자분들이 많습니다. 이직을 여러 번했지만, 비버웍스 개발팀처럼 실무를 병행하시는 좋은 시니어 개발자분들이 많은 회사를 본적이 없습니다. 시니어로 가고있는 개발자들이 롤모델로 삼을만한 개발자분들이 많습니다.
또 각 팀들이 체계적으로 업무를 진행한다는 점이 두드러진 특징이라고 생각합니다. 비버웍스는 기획, 디자인, 개발, TEST, 배포까지 각 부서가 프로젝트의 흐름을 명확히 인식하면서 업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아사나를 활용해서 프로젝트가 각 단계가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모든 협업부서에 공유가 되기 때문에 조직장은 물론이고 모든 팀원들이 프로젝트의 상황을 투명하게 확인할 수 있고, 정보가 빠르게 공유될 수 있어서 협업도 잘 이루어지게 하는 것 같습니다.
